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수강생 여러분들을 위해 위 과정에 대한 교재용 예제를 제공 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 교재용 예제는 수강생 여러분들의 학습을 돕고자 마련된 것임으로 임의의 수정이나 재배포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수강생들이 말하는 리얼한 수강후기와 취업 후기입니다.
수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수강생들의 취업까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이 책임집니다.
제목 | [대전] CG학과 김현수 수강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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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11 | 조회수 | 5,902 |
Student InterviewSBS ACADEMY COMPUTER ART
우선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회사에 들어가서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나가며 성장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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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이나 시설도 좋지만 수업 해주시는 강사 분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관련해서 스케치, CAD, 3D MAX등 여러 프로그램과 수업을 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배움에 있어서 막히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시는 거 같습니다.
편집디자인을 하기 위해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이 필수라고 하는데 심도 있게 수업이 들어가서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잘 다룰수 있게 되었고 기본적인 레이아웃 구성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그리는데에 재미를 붙이면 알아서 집에서 공부를 하게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계속 작업을 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주었고 독이 된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잠시 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유튜브같은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들도 많이 얻게된거같습니다. 취업할때까지도 계속 학원에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학원에 등록할때부터 멘토선생님이 어떤 프로그램을 들으면 무엇을 배우고 어떤 회사에 들어갈수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 이후에도 마야 기초과정에서 파트별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려주시고 학원에서 가끔 세미나도 열어서 회사나 취업에 대해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모든 방면에 도움이 되었다. 나의 멘토님은 자주 전화를 해주시면 근황이나 나의 컨디션 상태를 잘 물어봐주셨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수업이나 자격증 정보에 대해서 다 알려주셨다.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나의 자존감을 많이 높여주신 분 중 하나이다.
전공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 일을 부딪혀도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천천히 배우면서 고민해도 늦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과에서 배우는 모든 프로그램은 어느 때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이기 때문에 배워서 결코 손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사람마다 어려울 수 있고 좌절하는 부분도 많겠지만, 천천히 하다보면 많은 부분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원 다니면서 같이 마야 수업을 듣던 소중한 친구를 사귄 것은 저한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야를 혼자서 배운다는것보다 각기 어떤가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열심히 공부를 했었습니다.
포토폴리오 과정, 이력서 컨펌부터 취업 알선 등 전반적인 취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BS아카데미가 아니었다면 셀러비에 입사 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수업은 웹 포트폴리오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 또한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몇 개월간 배워온 과정에 대하여 결실을 맺지만 그 속에서 동시에 성장해온 저의 실력과 앞으로 성장해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수업을 들으면서 강사님께서 수강생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피드백을 해주신 게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수업 들은 1:1로 수업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포트폴리오는 개인이 만들어가는 작품이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최대한 저의 생각을 맞춰주시고 도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전공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를 배우기로 마음먹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보고자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학원에 방문했어요. 적성 검사 등을 통한 꼼꼼한 상담 덕분에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진로를 바꾸는 쪽으로 마음을 굳힐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하고싶은데 다룰 수 있는 툴이 딱히 없고, 성적도 조금 부족해서 일반전형으로 특성화고에 지원했는데 지망 순위대로 계속 밀려나 원하지 않았던 경영/금융관련 학과(IT경영과)에 배정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말, 디자인관련 학과(콘텐츠디자인과)로 학과변경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디자인과에서는 디자인 관련 툴을 배우는 전공 기초과목이 1학년에 몰려 있어 엄청난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실무 과목으로 바로 들어가야 하는 부담감에 학원을 찾아보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SBS아카데미 컴퓨터아트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퇴직후 다시 디자인분야로 취업을 생각해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의 첫인상은 분야별로 다양한 수업이 많고 담당 멘토님이 개인별로 관리 해주셔서 체계적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너무 자기가 뒤쳐지는 것 같다고 느낄 필요 없어요.천천히 지치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이곳 분야에 지식이 전무했던 저에게는 멘토님과의 첫 상담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물으시곤 여러가지 방향에 대해 제시를 해 주셔서 첫 선택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강의 시간을 저에게 맞게 조정하려고 노력해 주셔서 포트폴리오 반 까지 무사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러스트와 포토샵,인디자인 기초반때 한번도 다뤄보지 못한 프로그램 툴을 익히면서 배우기 이전에 신기해했던 디자인 작업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던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 또한 한 수업 한 수업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들께서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끔 기초부터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모르는 부분들이나 수업 도중 놓치는 부분들을 여쭤보면 항상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